허향숙님 ^^
저희 쪽에 카드기계가 없는 관계로 마니 번거로우셨지요??^^;
고객님을 믿는 마음..고객님도 저희 우가네 믿고 사과 맛 보셨잖아요..^^
각박한 세상이지만 아직은 사람냄새 나는 세상이지 않습니까??
참으로 행복합니다.^-^*

그리고 사과 맛있으셨다니.. 참 기쁩니다.
하루의 피곤이 고객님들의 글을 보면 어느새 힘으로 바뀌네요^^
항상 변함없는 우가네 사과 농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맛있는 사과로!!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