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재영님!

무더운 날씨에 오늘은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조만간 이차 적과시기로 바쁜 시간을 보낼 것 같습니다.

그러셨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우체국이외 택배 이용이 불가능한 사정이 있답니다. 우체국이 토, 일요일이 휴무라 사정이 여의치

않았는가 봅니다. 일요일에 하루밤 자게 되면 신선도가 떨어지는 점이 있답니다.

월요일 오전 9시40분경에 첫 택배를 발송하면 당일날 배송이 불가능한 점도 양해바랍니다.

다음부터는 각별히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겠습니다.

항상 인자하심과 배려에 감사드리고, 더운 여름날  건강하세요.

참,토요일이 아니고 금요일에 도착했어요. 다음엔 화요일이나 수요일 배송으로 부탁드려야겠네요.
집안의 큰 행사를 치르다보니 생각이 모자랐네요.

늘 하재영님의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려요.

그렇게 해주신다면 아마도 배송 요일에 착오가 없으리라 생각된답니다.

감사드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