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1일에 주왕산 단풍보러 갈겸하여 부산에서 출발하여 우가네 사과농장에

사과따기 체험을 갔던 사람입니다. 아내와 아들, 딸하여 4명이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기억하실런지 ? 당시 사과가 많이 열려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사과 딸 사람들이 많지 않아 사장님과 부인이 직접 따느라 힘들다는

말씀도 하셨지요. 당시 다른 체험온 사람들이 없어 저희 가족들만 농장의 사과들을

다 둘러보았습니다. 당시 10Kg을 구매하여 왔는데 딸아이가 맛있다고 하여

다시 먹고 싶다합니다. 그러나 일부러 사과따러 먼길을 갈수는 없고하여

IPM 부사 32000원짜리 주문하였습니다. 집에서 먹는 것이라 선물용까지는

필요없어 IPM부사로 주문하였는데 맛은 별로 차이가 없겠지요?

특별히 사장님이 맛난 것으로 넣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체험하러 한번 가겠습니다 .

하시는 과수농사 잘 되시기를 빕니다. 수고하세요.

부산에서 김 홍 식 드림

ps: 청송몰과 이 사이트가 다른가요?  청송몰에 주문하고 글하나 올렸는데

       이 사이트가 별도로 있어 다시 글올립니다.